25ART LAB
PROJECT 01. ORIGIDECON
; TIE DYE
새롭게 선보이는 아트랩 프로젝트는 우리가 새롭게 구축하는 비주얼 언어가 되고자 합니다.
그 첫번째 프로젝트 오리지디컨은
웨이브락이 가진 스토리와 앞으로 펼쳐나갈 이야기들에 대해 표현하기 위해
웨이브락의 오리지널리티를 재해석 했습니다.

ORIGIDECON= "Origin" + "Deconstruction"
원래의 것을 해체하여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실험적 과정을 뜻합니다.
과거와 현재의 감성을 연결하고,
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이 프로젝트를 구상하며 가장 원했던 것은 과거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,
그 원형을 해체하고 다시 조합하는 과정이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.
우리는 이러한 개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웨이브락 초창기 모델인 오리지널 로고 티셔츠 위에
타이다이 기법을 적용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었습니다.



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소 익숙하기도 한 타이다이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.
그 여운을 더 가까이 전달하기 위해 타이다이를 있는 힘껏 거창하게 표현하고자 합니다.
원색의 충돌, 패턴의 유동성, 의도적인 왜곡 그리고 우연성이 만들어내는 유일한 결과물.
그것이 타이다이의 매력입니다.
팝한 색감에 더해진 다채로운 텍스처는
쉽게 소장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오브제로 탄생했습니다.
컬렉션의 패턴 하나하나 특정한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흐르는 디자인입니다.
아트랩 프로젝트가 전시를 감상하듯 받아들여지길 바라며, 글을 마무리합니다.
25ART LAB PROJECT 01. ORIGIDECON : TIE DYE
당신이 경험하는 순간, 이 작업은 완성됩니다.
01. ORIGIDECON : TIE DYE
25ART LAB
PROJECT 01. ORIGIDECON
; TIE DYE
새롭게 선보이는 아트랩 프로젝트는 우리가 새롭게 구축하는 비주얼 언어가 되고자 합니다.
그 첫번째 프로젝트 오리지디컨은
웨이브락이 가진 스토리와 앞으로 펼쳐나갈 이야기들에 대해 표현하기 위해
웨이브락의 오리지널리티를 재해석 했습니다.
ORIGIDECON= "Origin" + "Deconstruction"
원래의 것을 해체하여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실험적 과정을 뜻합니다.
과거와 현재의 감성을 연결하고,
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이 프로젝트를 구상하며 가장 원했던 것은 과거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,
그 원형을 해체하고 다시 조합하는 과정이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.
우리는 이러한 개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웨이브락 초창기 모델인 오리지널 로고 티셔츠 위에
타이다이 기법을 적용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었습니다.
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소 익숙하기도 한 타이다이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.
그 여운을 더 가까이 전달하기 위해 타이다이를 있는 힘껏 거창하게 표현하고자 합니다.
원색의 충돌, 패턴의 유동성, 의도적인 왜곡 그리고 우연성이 만들어내는 유일한 결과물.
그것이 타이다이의 매력입니다.
팝한 색감에 더해진 다채로운 텍스처는
쉽게 소장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오브제로 탄생했습니다.
컬렉션의 패턴 하나하나 특정한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흐르는 디자인입니다.
아트랩 프로젝트가 전시를 감상하듯 받아들여지길 바라며, 글을 마무리합니다.
25ART LAB PROJECT 01. ORIGIDECON : TIE DYE
당신이 경험하는 순간, 이 작업은 완성됩니다.
01. ORIGIDECON : TIE DYE